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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배분 비율 확대, 지역방송에 대한 공공기관·지자체 광고 우선 배정제도 확대 적용 등을 약속했다.

한편, 이번 공약 구상에는 우동기 후보 직속지방살리기특별위원회위원장(전 대통령 직속지방시대위원회위원장)을 비롯한 지역 현안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

[충청타임즈] 대통령 직속지방시대위원회내지방의료·복지 전문위원회(위원장 권근상)는 13일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 사업지인 진천군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진천군에서 성공적으로 구축한 의료-돌봄 통합지원 체계를 중심으로 시범사업 주요 성과와 사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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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용성을 인정하는 균형발전 '단골 메뉴'이기도 하다.

이 후보는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를 신설하고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이전 정부의지방시대위원회를 국가자치분권회의로 개편하는 등 공약 실행력 강화 전략도 밝혔다.

여기에 '서울대 10개 만들기'로 지역 거점.

▲ 대통령 직속지방시대위원회(위원장 우동기)와 산업통상자원부는 21일 세종 베스트웨스턴호텔에서 여중협 도 행정부지사 등 중부권(강원, 충북, 대전, 충남, 세종) 부단체장과 투자기업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투자 이행계획 공유와 향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비수도권 도시 중 유일하게 인구 100만명인 경남 창원시가 ‘특례시’로서의 실질권 권한을지방시대위원회에 요구했다.

웨딩박람회일정

24일 창원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지방시대위원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가 특례시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파악한 애로사항을.

기존 위원의 임기가 지난 3월 말로 종료됨에 따라, 군은 균형발전·인구정책·농업분야·문화관광.

비수도권 특례시의 안정적인 지위 유지를 위해지방자치법상 특례시 인구 기준의 하향 조정 필요성도 강조했다.

이에 대해지방시대위원회관계자는 “비수도권 유일의 창원특례시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창원시는 특례시에 부합하는 행정.

대한민국시대를 열겠다"라면서 '지방이 주도하는 잘 사는 대한민국 실현을 위한 20개 공약'을 발표했다.

지방살리기 20대 공약 내용은 ▲지방분권 개헌과 중앙 권한의 과감한 이양 추진, ▲ 충청권, 대구경북권, 광주전남권, 부울경권 등 4대 대광역권 육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