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중구 옛 화교점포 모습.

/사진제공=인천시 인천 개항장에 있는 옛 화교점포가시민참여형 콘텐츠 운영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인천시는 최근 인천도시공사(iH)와 근대건축자산 제2호(옛 화교점포)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지역 현안에 대해 학습하고 논의하며 대안을 제안하는 ‘부천형 숙의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이는 지난해 진행한 ‘시민참여작은연구’의 연속 사업이다.

제안 주제는 지역 현안 및 정책 이슈다.

공모참여대상은 부천시 소재 사업체, 기관, 단체다.

'캠프마켓시민참여프로그램'은 캠프마켓이 보유한 역사·문화·환경 자산을 활용해시민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지역 먹거리와의 페어링 시음, 제품 판매, 막걸리 빚기 체험 등을 진행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근대건축문화자산, 로컬 양조장,시민참여콘텐츠가 유기적으로 어우러진 최초 사례다.

시는 향후 개항장 내 문화공간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모델이자 상품화 전략.

광주광역시가 보행 중심도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시민이참여하는 ‘걷고 싶은 길’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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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2025년 걷고 싶은 길 리빙 랩’ 사업 공모를 통해 광주에코바이크와 송정1동, 운암3동, 일곡동, 화정1동 주민자치회 등 총 5개 단체를 선정.

셀프홍보어워드’는 광주시 정책담당자가 자신이 맡은 정책을 소개한 홍보문구 중 가장 인상 깊은 문구에시민이 직접 투표하는시민참여형 온라인 이벤트이다.

참여자들은 정책 슬로건을 활용한 문구나 재치 있는 표현 등 다양한 형식의 문구 중에서 가장 마음에.

광주광역시가 보행 중심도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시민이참여하는 ‘걷고 싶은 길’ 리빙 랩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광주시는 ‘2025년 걷고 싶은 길’ 리빙 랩 사업 공모에 광주에코바이크와 송정1동, 운암3동, 일곡동, 화정1동 주민자치회 등 총 5개 단체를 선정.

시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는시민의 목소리를 인구정책에 반영해 포천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또 하나의 기회”라며, “관심 있는시민들의 적극적인참여를 기대한다”고 했다.

민선8기 포천시 인구정책 대토론회 참여자 모집 홍보 포스터 [사진=포천.

시민참여아이디어 제안공모 포스터.

이번 공모는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행정 실현과 공사 사업의 지속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