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병원에서 쿠싱증후군 진단받았는데… 왜 곧바로 치료 안 할까? [멍멍.

[반려동물 건강이야기] 배 처지고 털 빠지고 다음다뇨까지.

“주름 없는 비결?” 44세 전지현, 여전한 꿀피부… ‘이 음료’ 즐기는.

윤기 나던 강아지털, 갑자기 푸석해지고 빠진다면… '이 질환'일 수도? .

최근 '지방간' 환자 증가…주원인은 음주와 비만.

[주목받는 제품들] 번식 장애·설사·유질 저하, 해법.

다이어트 성공 위한 심리적 요인.

섹스처럼 그 호르몬 뿜었다…딴사람 까는 ‘뒷담화’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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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쿠싱증후군이라던데” 전에 쓴 ‘스테로이드 연고’ 때문일까.

[반려동물 건강이야기] 쿠싱증후군과 다른 양상이지만 똑같이 위험해요.